창업지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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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V

응급구조로봇 CROV 입니다.

 

설립일: 2022-07-01

사업분야: 로봇/서비스/응급구조

대표자명: 김지일

멤버수: 6명

동아리 소개

안녕하세요. 응급구조로봇을 제작하기 위한 창업동아리 CROV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현재 기구부, 전장부, 제어부, 웹, 이미지 처리부와 같이 각각의 파트별로 담당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AED를 전달하여주는 자율주행 AED 응급 구조 로봇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응급상황 시 AED를 누가 찾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응급처치방법을 미숙한 사람이 시행하면 우리가 알려줄 수는 없을까 하는 필요성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 AED는 관련 법규에 따라 보급확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AED의 사용률은 설치된 것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 중 실제로 AED를 사용한 사람은 1%를 못 미치는 비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AED 사용 비율이 낮은 이유를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심정지 환경에서 신고단계부터 가슴압박과 함께 AED를 생각하기 어렵다.
2. 가까운 위치의 AED 보관 장소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한다.
3. 목격자가 1인일 경우 현장을 떠나기가 어렵다.
즉, 심정지 환자를 인식하고, AED를 전달하며,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려줄 수 있는 로봇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로봇의 알고르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하철 역사, 박물관, 미술관 등의 공공기관 내에 로봇이 위치
- 각 공간 내부에 카메라 설치
- 본 로봇은 AED와 압력센서 패치를 내부에 보관하고 있는 상태

1. 평상 시: 카메라가 사람들의 상태를 정상 상황, 응급 상황으로 나뉘어 관찰한다.
2. 응급 상황 발생 시: 카메라가 비전 인식을 통해 응급 상황을 판단하면, 해당 공간 관리자 승인 하에 로봇에게 출동 명령을 보낸다.
3. 카메라가 해당 지점의 좌표를 로봇에게 송신한다.
4. 통신을 통해 좌표를 수신한 로봇은 사이렌과 조명이 켜지며 해당 좌표로 이동한다.
5. 도착한 이후, 응급처치 인원이 AED와 압력센서가 부착된 패치를 수령한다.
6. 압력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신하고 값에 따라 신호를 준다. ⇒ 모니터를 통해 UI로 나타낸다 & 매트로눔

주요 이력 및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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